대기중의 오존은 적당량만 있으면 유익하다. 강력한 산화제인 오존이 다른 물질과 쉽게 반응하는 점을 이용해 나쁜 냄새를 없애거나 소독하는데 활용되며 상쾌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오존농도가 0.1PPM을 넘어서면 불쾌감을 주며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 폐기능이 약해지고 기침이 심해지며 눈이 따갑다. 식물의 수확량도 감소된다. 이처럼 대기중의 오존량이 늘어나는 것은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이산화질소(NO2)의 증가 때문이다.
반면 성층권(지상 11∼50㎞)에는 오존이 90% 이상 존재한다. 이렇게 성층권 상층에 오존이 밀집해 있는 층을 오존층이라 하며 20~25km에 특히 많다. 이 오존층은 인간과 생물에 해로운 강력한 태양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존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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